상당히 우아한 느낌을 주는 와인으로, 브리딩을 통해 노즈로 느껴지는 체리의 아로마가 매혹적인 느낌을 줍니다. 입 안을 꽉 채워주는 풍부한 느낌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구조감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출시된 시점부터 8~15년 까지의 장기 숙성이 가능한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Les Citernes’ 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밭의 세 구획에 심어진 평균 40년 이상의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포도를 수확하여 양조합니다.
8세기경 샤를마뉴 대제가 소유 했었다고 알려져 있는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의 알록스 꼬르똥은 석회암을 포함한 점토질 토양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3세대의 열정이 빚어낸 본(Beaune)의 예술작품
Domaine Michel Voarick은 본(Beaune)에서 5km 떨어진 작은 마을 ‘알록스 꼬르똥’(Aloxe-Corton)에 위치해 있습니다. 알록스 꼬르똥은 부르고뉴에서도 매우 오래된 마을로 특히 일조량이 풍부한 떼루아를 갖고 있으며 매우 뛰어난 두 개의 그랑 크뤼 와인(화이트 와인을 대표하는 ‘꼬르똥 샤를마뉴’ 그랑 크뤼, 레드 와인을 대표하는 ‘꼬르똥’ 그랑 크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꼬뜨 샬로네즈(Côte de Chalonnaise)의 포도 재배를 이어가던 피에르 보아릭(Pierre Voarick)이 1942년 이곳에 정착하여 와이너리를 세웠고, 1950년대에 그의 아들 미쉘(Michel)이 뒤를 이어 운영하며 확장되어왔습니다.
오늘날 Aloxe-Corton과 Pernand-Vergelesses로 나누어진 9헥타르의 포도밭은 3세대를 대표하는 Jean-Marc Voarik이 가족들과 함께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전통과 자연을 존중하는 친환경적인 방식을 통한 양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너인 Jean-Marc와 포도 재배 관리를 도맡고 있는 Robert Gautier는 제초제 사용을 되도록 피하고 경운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항상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수확 시기 포도의 수확량과 위생 상태를 직접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습니다.
Domaine Michel Voarick의 ‘와인 양조를 하고 있는 세 사람’의 심볼은 파리 미술 학교의 학생이자 지역에서 인정받는 화가였던 Michel Voarick의 아내 Odette Voarick이 직접 디자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