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 꼬뜨 도르 중에서도 Nuit-Saint-Georges와 Comblanchien에서 전통방식으로 자란 포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선명한 루비빛이 빛나며 잔 안에서 피어나는 부케는 강렬합니다. 작은 검붉은 과실과 라즈베리의 아로마가 매력적이며 신선한 산미와 매끄러운 탄닌이 어우러집니다. 부르고뉴를 좋아하는 애호가는 물론 피노 누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도 추천하기 좋은 접근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7년 이상의 장기 숙성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긴 시간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0% Destemmed된 포도를 12개월 25% new barrel에서 숙성했습니다.
부르고뉴 순수함의 실현, ‘Maison Pierre Brisset’
메종 피에르 브리세는 꼬뜨 드 본과 꼬뜨 드 뉘의 위대한 상인과 와인메이커의 순수한 부르고뉴 전통을 이어가는 와이너리입니다. 부르고뉴 자체의 훌륭한 떼루아에 집중하여 우수한 와인을 만들고 있는 피에르 브리세는 꼬뜨 드 뉘와 꼬뜨 드 본의 가장 유명한 지역 중 프리미에 크뤼와 그랑크뤼로 분류된 희소성 있는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량은 매년 4-5,000병으로 스스로 극히 제한하며 부르고뉴의 “Taste”를 대표합니다.
그들은 부르고뉴의 우수한 장인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프리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만을 생산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프리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는 총 20 곳으로 샤샤뉴 몽라쉐, 퓔리니 몽라쉐, 뫼르소, 본 로마네, 샹볼 뮈지니, 에세조, 꼬르똥 샤를마뉴 그리고 쥬브레 샹베르땅에 위치해 있습니다.
피에르 브리세는 Bilgny-les-Beaune에 위치한 특별한 성에서 와인을 저장합니다. 이곳은 Beaune 남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뽀마르, 볼네, 뫼르소의 경계에 위치한 성으로 12세기에는 교회이자 과거 와인메이커들의 집이었고 14세기에는 성으로 사용된 곳입니다. 외관상으로 독특하고 역사가 깊은 건물이지만 이 성의 창고는 최고의 현대 와인 장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프리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와인들이 숙성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에서 극도로 제한된 양의 와인이 만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