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Boigelot Monthelie Les Plantes Rouge

샤를 부아젤롯 몽뗄리 레 플랑뜨 루즈

Coche-Dury의 흔적을 머금은 몽뗄리 최고의 빈야드
  • 타입
    레드
  • 원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몽뗄리
  • 와이너리
    샤를 부아젤롯(Charles Boigelot)
  • 포도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100%
  • 용량
    750ml
  • 음용온도
    15~17℃
  • 음식궁합
    브뤼 치즈, 까망베르 치즈, 양고기, 소시지 구이, 미트 파이, 샤퀴테리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와인 설명

과거 Coche-Dury에 100% 포도를 공급했던 특별한 빈야드로, 그 뛰어난 품질과 전통이 와인에 깊이와 가치를 더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맑은 루비빛을 띠며, 딸기, 산딸기의 붉은 과실 향이 중심을 이루며, 섬세한 흙 내음 향이 이어집니다. 입안에서는 과실 중심의 풍미가 느껴지며 산뜻하고 활기찬 산미가 세련된 탄닌감과 함께 입안을 부드럽게 감쌉니다. 

양조 방법

순수하게 수확한 포도송이 전체를 사용하는 whole-cluster fermentation 방식으로 양조됩니다. 이산화황 없이 짧게 침용하며 부드러운 추출로 포도의 순수함을 최대한 보존합니다. 프레싱과 병입은 화이트 와인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15개월간 숙성됩니다. 특히, 레 플랑뜨는 몽뗄리 아펠라시옹 내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한 석회암 중심 토양에서 자라 미네랄리티가 뛰어납니다.

와이너리 설명


신이 주신 재능으로 극찬 받으며, 촉망받는 부르고뉴의 스타 와인메이커가 선보이는 본인만의 레이블


아버지 에릭 부아젤롯(Eric Boigelot)의 뒤를 이어 와인메이킹을 총괄하고 있는 샤를 부아젤롯(Charles Boigelot)은 22살의 어린 나이지만 Maison Vincent Girardin 그리고 Paul Pillot에 이어 2년 동안 Couche-Dury에서 그 재능을 인정받으며 부르고뉴에서 가장 재능 있고 촉망받는 와인 메이커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Boigelot은 Meursault과 Monthelie, Pommard 그리고 Volnay 지역에 약 22헥타르의 밭을 소유하며 일부 빈야드에서 재배하는 포도를 Coche-Dury와 Paul Pillot 납품할 정도로 훌륭한 Terroir, Vine Managing 기술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문의 노하우에 아버지 Eric을  뛰어넘은 Charles의 재능이 결합되어 우아하고 균형미가 아름다운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와인 전문가들은 4대를 걸쳐 내려온 바인을 관리하는 가문의 Know-how 그리고  Charles의 뛰어난 재능이 더해져 Boigelot의 와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상승할 와인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부르고뉴 전문 평론가 Steen Öhman (Winehog)는 Charles Boigelot를 "부르고뉴에서 가장 흥미로운 신예 중 한 명"으로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Charles Boigelot의 Monthélie 와인은 젊은 와인메이커의 대담함과 떼루아에 대한 깊은 존중을 동시에 보여준다." - Winehog, 2023년 리뷰 에서는, Steen Öhman은 Charles Boigelot를 자신의 리스트에서 "Flavour of the Year 2023" 후보로 언급하며, 그의 와인을 "장차 부르고뉴 컬렉터들의 필수 리스트가 될 생산"로 꼽았습니다.


사업자 등록번호 : 117-81-08920 | 대표자 : 마승철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26
726 Nonhyeon-ro,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TEL : 02-405-4300 FAX : 02-405-4302
COPYRIGHT ⓒ 2025 NARA CELLA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