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chard Pere & Fils Beaune Clos Saint-Landry 1er Cru

부샤 뻬레 에 피스 끌로 생 랑드히 프리미에 크뤼

오직 부샤 뻬레 에 피스만이 만들 수 있는 모노폴 와인
  • 타입
    화이트
  • 원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본
  • 와이너리
    부샤 뻬레 에 피스(Bouchard Pere & Fils)
  • 포도품종
    샤도네이(Chardonnay) 100%
  • 용량
    750ml
  • 음용온도
    12~14 ℃
  • 음식궁합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Check Point
  • Point 01오직 부샤 뻬레 에 피스만이 만들 수 있는 모노폴 와인
테이스팅 노트

잘 익은 자두, 살구, 감귤류 등의 과일의 향과, 흰색 꽃이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다채로운 향기가 입 안을 묵직하게 가득 채우는 동시에 미네랄 및 허브 노트 , 긴 여운을 느낄 수 있고 매력적인 인상을 남깁니다.

양조 방법

9-10 개월간 프렌치 오크 숙성(new oak 15%)

와인 스토리

Clos Saint- Landry는 꼬뜨 드 본에 위치한 1등급 밭으로, 본에서 가장 오래된 샤도네이 포도 품종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몽타뉴 생 데지레 (Montagne Saint-Désiré)의 중간 경사면에 위치하며 건조하고 비교적 평평한 포토밭으로 1791년에 Antoine Philibert Joseph Bouchard가 Maizieres 수도원에서 1.98ha 전체를 인수하면서 현재 오직 부샤만이 만들 수 있는 독점 생산(Monopole)와인으로 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 설명

Bouchard Pere & Fils.jpg


1731년 직물사업을 하던 미셸 부샤(Michel Bouchard)와 그의 아들에 의해 설립된 부샤 뻬레 에 피스는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양조장으로써 부르봉(Bourbon)공국이 이 지역을 장악했던 당시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城)을 가지고 있는 와인의 명문가입니다.


1789년 시작된 프랑스 대혁명 시기와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포도밭을 사들이고, 소유권을 늘려 오늘날 부르고뉴의 핵심인 꼬뜨 도르(Côte d'Or) 지역에만 무려 130 ha의 밭을 소유한 부르고뉴의 최대 지주가 되었습니다. 특기할 것은 이중 그랑 크뤼(특등급) 밭이 12 ha, 프리미에 크뤼(1등급) 밭이 74 ha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이 와인 하우스는 부르고뉴의 중심지인 본(Beaune)에 위치하여 특히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여러 와인을 독점 생산하여 성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부르고뉴 전체 지역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위로는 샤블리로부터 아래로는 보졸레 지역까지 이른바 그랑 부르고뉴(Grand Bourgogne) 전체 지역에서 다양한 와인을 자신의 상표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샤블리 와인만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샤블리 스페셜리스트인 윌리엄 페브르(William Fevre)社를 인수하는 등 활발한 행보로 부르고뉴 최고의 네고시앙(Negociant)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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