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Chantal Lescure Cote de Beaune La Grande Chatelaine

도멘 샹탈 레스큐르 꼬뜨 드 본 라 그랑 샤틀렌

  • 타입
    화이트
  • 원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본
  • 와이너리
    도멘 샹탈 레스퀴르(Domaine Chantal Lescure)
  • 포도품종
    샤도네이(Chardonnay) 100%
  • 용량
    750ml
  • 음용온도
    12 ℃
  • 음식궁합
    올리브오일 베이스 파스타, 가벼운 소스의 닭요리, 생선 솥밥등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테이스팅 노트

잘 익은 배와 그린애플, 레몬커드, 멜론등의 향기가 잘 피어 오르며, 입안에서 균형 잡힌 미네랄리티와 산도 그리고 부드럽게 나타나는 바닐라 풍미가 매우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3~5년 셀러링 가능하며 전반적으로 시트러스와 미네랄의 느낌이 지배적인 섬세한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양조 방법

'La Grande Chatelaine'은 Beaune에 있는 그들의 밭 중에 가장 시원한 지형이 위치한 밭이며, 다른 곳과는 약간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40년 된 포도나무로 만들었으며 15개월간 바토나쥬 없이 오크통에서 Sur-Lie 방식으로 숙성되어 출시하여 풍부한 향과 맛을 보여줍니다.

와이너리 설명

부르고뉴 전설 '아르망 루소'가 선택한 ‘도멘 샹탈 레스퀴르’

1975년 설립된 도멘 샹탈 레스퀴르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와인으로 빠르게 유명해졌습니다. 1996년, 샹탈 사망 후 그녀의 아들  아이메릭과 티보가 물려받았으며, 프랑수아 샤베리아가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샤베리아 등장 후, 제초제 사용을 중단했으며 2000년부터 완전한 유기농법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9월, 생산하는 모든 와인에 AB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아르망 루소’는 다수의 그랑 크뤼 밭을 소유한 ‘쥬브레 샹베르땅의 왕’으로 평가받는 도멘으로, 1930년대 업계 최초로 도멘에서 직접 병입해서 판매하는 일대 전환기를 만든 도멘 중 한 곳입니다. DRC와 비견될 정도의 명성을 가진 이 도멘은, 4대에 걸쳐 명성을 쌓아 올려 현재는 부르고뉴 전체에서 전설로 불리우는 탑 도멘입니다.

도멘의 소유자가 에릭 루소와 장 필립 지라르로 변경되었으나, 26년 간 훌륭한 와인을 생산해 온 샤베리아는 계속해서 와인메이커로써 훌륭한 와인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각 빈티지와 테루아의 표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랑수아 샤베리아가 빚어내는 와인은 각 빈티지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도멘 샹탈 레스퀴르의 정체성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점에서 와인 애호가들의  끊임없는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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