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Michel Rebourgeon Pommard

도멘 미쉘 르부르정 뽀마르

  • 타입
    레드
  • 원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본
  • 와이너리
    도멘 미쉘 르부르정(Domaine Michel Rebourgeon)
  • 포도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100%
  • 용량
    750ml
  • 음용온도
    14℃
  • 음식궁합
    구운 양고기, 로스트 비프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테이스팅 노트

짙은 체리 레드 컬러에 보랏빛 루비 색조가 가장자리에 옅게 나타나는 매우 아름다운 컬러가 돋보입니다. 코에서는 딸기, 레드 커런트, 블루베리 등의 다양한 베리류의 아로마와 함께 페퍼, 시나몬 등의 스파이스가 섞여 나타나는 최고급 피노 누아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입에서는 벨벳을 연상케 하는 매우 잘 정제된 탄닌과 미디움-풀 바디의 바디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적절한 산도가 이어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지금도 훌륭하지만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10년 뒤가 더 기대되는 와인입니다.

와이너리 설명


부르고뉴를 놀라게 한 어린 천재 와인메이커의 와인

16세기에 시작된 전통있는 도멘으로, 마리 부르고뉴와 에밀 클로드 르부르정의 결혼을 통해 1964년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들인 미셸 역시 와인메이커가 되어 뽀마르 지역에 정착, 미셸 르부르정을 확장했습니다. 미셸은 형과 함께 1998년과 2004년 농지 매입을 통해 도멘을 확장하였고, 현재는 본, 뽀마르, 볼네 등에서 4.25헥타르를 운영 중입니다.

1996년부터 미쉐의 딸인 델핀과 그녀의 남편인 스티브 화이트헤드가 도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와인 메이킹을 맡고 있는 델핀과 스티브의 아들인 윌리엄 화이트헤드는 21살의 나이에 와인 양조를 시작, 수십 년의 경험과 타고난 능력을 가진 와인메이커의 성숙한 손길로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윌리엄이 만든 와인은 Jasper Morris로부터 ‘아주 노련한 와인메이커가 만든 수준의 와인‘ 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부르고뉴 전문 잡지인 Bourgogne Aujourd'hui에서 TOP100 와이너리로 선정될 만큼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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