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Michel Briday Rully Blanc

도멘 미쉘 브리데 룰리 블랑

  • 타입
    화이트
  • 원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살로네즈 > 룰리
  • 와이너리
    도멘 미쉘 브리데(Domaine Michel Briday)
  • 포도품종
    샤도네이 (Chardonnay 100%)
  • 용량
    750ml
  • 음용온도
    10~12℃
  • 음식궁합
    구운 버섯 요리, 신선한 해산물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와인 설명

4가지 다른 구획에서의 샤도네이를 블렌딩하여 생산됩니다. 포도 나무가 모두 다른 지역에 있기 때문에 Rully 포도밭의 특성을 훌륭하게 표현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Les Climats Chaponnières와 Les Saint Jacques 밭은 흰색 과일의 아로마에 섬세하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주고 프리미에 크뤼 밭 아래에 위치한 테루아인 La Crée는 돌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보다 파워풀한 늬앙스를, 마지막으로 La Bergerie는 흙이 깊은 점토질 테아로 자몽과 같은 이국적인 과일의 아로마를 더해줍니다.

평균 40년 이상의 수령의 나무로 구성되어있으며 손수확 후 자연스러운 압착을 통해 효모없이 자연스러운 숙성을 진행합니다. 전체적으로 신선한 인상을 보여주며 노즈로는 배와 레몬, 약간의 스파이시한 늬앙스와 말린 과일의 작은 노트가 전체적인 복합미를 이루어줍니다.

와이너리 설명


젊고 감각적인 와인을 만드는 '꼬뜨 샬로네즈'의 대표리더

1976년 그의 아버지와 함께 시작했던 미쉘 브리데는 6.5헥타르의 규모로 시작하여 현재는 15헥타르의 포도밭으로 성장하였으며, 설립 당시 11살이었던 아들 Stéphane Briday가 아버지를 뒤이어 운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1988년 당시 Stéphane은 와인 무역의 경험을 쌓고, 이후 아버지와 합류하여 미쉘 브리데를 이끌어갔으며 포도밭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숙성에 사용되는 배럴들의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좋은 품질의 와인을 추구하였습니다.

1976년 룰리 마을에서 시작한 미쉘 브리데는 1989년 메르퀴레(Mercurey)밭을 매입하여 포도를 재배해왔고 1996년에는 Rully blanc 'La Crée'의 93개의 에이커를 구입하여 처음으로 포도밭 소유주가 되었습니다. 이후 2004년에는 Bouzeron 밭을 인수하고 "Axelle“이라는 이름을 붙인 화이트와인을 출시하였으며, 이후 이전에는 임대했던 premiers crus Pucelle(0.5ha) 및 Grésigny(0.73ha) 밭의 자체 소유자가 됩니다.

이들의 목표는 Rully, Mercurey, Bouzeron 각 세 마을의 미묘하고 우아한 특성을 와인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항상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양조에 임하고 있으며 1996년 초에는 제초제를 중단하고 100% 경작 시스템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합니다.

"와인은 포도밭에서 만들어진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와인 생산에 임하는 미쉘 브리데는 2014년 독립 기관에서 관리하는 지속 가능 인증 라벨인 Terra Vitis 인증을 받은 생산자로 환경, 인간 건강 및 와인 품질을 위해서 보다 지속 가능한 방법을 탐구하며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와인 메이커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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