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루비빛과 가넷빛 테두리에 제비꽃, 장미등 꽃향기가 지배적이며, 블랙베리, 체리와 같은 과실 향과 검은 후추향이 와인의 향을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 적절한 산도와 풍미가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탄닌의 긴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고의 로마냐 빈야드에서 만들어진 와인으로, 각 레이블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여행 중 아름다운 5개의 도시의 베스트샷을 직접 드로잉한 것으로 그의 여행기를 와인 레이블에 담고 있습니다.
‘칸티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961년 천재 미술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고향인 Vinci 마을에 약 70헥타르의 포도원으로 그 역사를 시작하여 현재 50년이 지난 현재는 총 750헥타르의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Chianti, Brunello di Montalcino 와인으로도 각종 평론지, 와인대회에서 수상을 받고, 이를 통한 명성도 매년 쌓아가고 있습니다.
칸티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는 아래 4개의 브랜드를 생산합니다.
- Da Vinci In Romagna
- Villa Da Vinci
- Da Vinci (I Capolavori)
- Monnalisa
크뤼급의 ‘다빈치 인 로마냐(Da Vinci in Romagna)‘와 ‘빌라 다빈치(Villa Da Vinci)’, 프리미엄급의 ‘다 빈치(Da Vinci)’ 그리고 데일리급의 모나리자(Monnalisa)’로 다양하게 상황에 맞는 와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