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포도밭에서 손수확된 산지오베제, 멀롯, 쉬라즈를 블렌딩하여 만든 와인입니다.
각 포도 품종의 블렌딩을 통해 각 품종에서 느낄수 있는 멀롯의 밸런스, 쉬라즈의 탄닌과 알코올 그리고 산지오베제의 풍미를 조화롭게 만들어 가장 최고의 품질을 만들었습니다.
빈치 마을에서 만들어지는 와인중 가장 특출난 풍미와 지역 떼루아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한 와인입니다.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양조후 뉴 프렌치 오크통에서 12-18개월 동안 숙성을 진행하여, 과실의 향 뿐만 아니라 블랙베리 잼 그리고 발사믹과 같은 향을 만들어 줍니다. 입안에서는 멘솔과 바닐라의 풍미로 긴 여운을 줍니다.
‘칸티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961년 천재 미술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고향인 Vinci 마을에 약 70헥타르의 포도원으로 그 역사를 시작하여 현재 50년이 지난 현재는 총 750헥타르의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Chianti, Brunello di Montalcino 와인으로도 각종 평론지, 와인대회에서 수상을 받고, 이를 통한 명성도 매년 쌓아가고 있습니다.
칸티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는 아래 4개의 브랜드를 생산합니다.
- Da Vinci In Romagna
- Villa Da Vinci
- Da Vinci (I Capolavori)
- Monnalisa
크뤼급의 ‘다빈치 인 로마냐(Da Vinci in Romagna)‘와 ‘빌라 다빈치(Villa Da Vinci)’, 프리미엄급의 ‘다 빈치(Da Vinci)’ 그리고 데일리급의 모나리자(Monnalisa)’로 다양하게 상황에 맞는 와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