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동안 천천히 숙성시켜 가을에 출하하는 키모토 방식의 사케로, 깊이 있는 산미와 부드러운 감촉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진한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균형 있게 퍼지며, 바나나와 요거트 같은 과일향과 갓 지은 밥의 고소한 향이 느껴집니다. 마신 후에는 오렌지와 크림 같은 부드러운 여운이 남아서, 진한 요리나 튀김과 함께 마시면 단맛과 산미가 서로를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차갑게 마시면 상쾌한 산미가, 따뜻하게 데우면 부드러운 감칠맛이 한층 풍부해져서 온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술입니다.
'사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사케’
전통방식(키모토)으로 술을 만드는 ‘전국의1%’ 도치기현의 주조장
'기모토사케의 르네상스' 를 구현해 낸 소호마레주조
1872년 사케 제조를 시작한 이후 2001년에는 오래된 주모 제조법의 하나인 ‘기모토기법’을 도입하며 변화를 시도했고, 전통 제법에 현대성을 가미해 복잡하고 깊은 맛의 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2008년 제1회 관동신에츠 ‘국세주 주류감평회’에서 우수상
- 2013년 동일주류감평회에서 최우수상(1위)
- 2019년 전국신주평가회 금상(9년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