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검은 호랑이 해"인 임인년이 밝았습니다.
호랑이는 우리 민족과 한반도의 상징으로 또는 ‘호돌이’의 친근한 이미지와 더불어 우리 민족과 함께해온 상징적 의미의 동물입니다.
진주와 각종 산해진미로 유명한 미에현의 또 하나의 명물, 지자케의 대표주자 하야카와 주조의 프리미엄 사케 "타비카 호랑이띠 사케"가 특별 수량 한정으로 입고되었습니다.
준마이긴죠 등급으로 감귤류의 은은한 향과 미각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 신선함과 깔끔한 맛이 매력적인 사케입니다.
상쾌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날, 더불어 호랑이의 기운을 느끼면서 한해를 시작하는 의미있는 날의 특별한 사케가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