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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 이민정 추천 와인 | 더 베터 하프, 이름에 담긴 부부 이야기 [NEW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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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셀라 작성일2026-07-28 08:42 조회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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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추천 와인이 화제입니다. 최근 배우 이민정님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서 소개된 화이트 와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이민정님은 유튜버 '와인 좀 한해'와 함께한 여름맞이 화이트 와인 편에서, 여러 와인을 시음하며 솔직한 감상을 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와인으로 꼽힌 것이 바로 ‘더 베터 하프 말보로 소비뇽 블랑(The Better Half Marlborough Sauvignon Blanc)’입니다. 


이민정 유튜브 와인 리뷰 장면

"안주도 없이, 아주 차가운 온도로"

영상에서 이민정님은 이 와인을 두고 "친구들에게 가성비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마셔봤다"며 첫인상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 와인의 가장 큰 매력으로 '편안함'을 꼽았습니다.

"안주도 없이 여름에 아주 차가운 온도로 마시기 좋다"는 이 와인의 매력은, 특별한 준비 없이도 그 자체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음식과도 크게 부딪히지 않으면서, 가벼운 스타일임에도 은은한 고소함이 느껴진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민정이 소개한 더 베터 하프 말보로 소비뇽 블랑


실용적인 부분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뉴질랜드 와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크류캡을 사용해 오프너 없이도 간편하게 열 수 있고, 마시다 남으면 다시 닫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 날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이민정님은 "가격이 괜찮아서 여섯 병 묶음으로 사놓고 계속 마셨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함께 시음한 한해님 역시 "향에서부터 전형적인 뉴질랜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의 느낌이 난다"며,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달콤함을 짚었습니다. 이민정님도 "복숭아, 자두처럼 조금 달큰하고 잘 익은 과일의 느낌이 난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베터 하프, 이름에 담긴 이야기

이 와인의 이름 '더 베터 하프(The Better Half)'는 '반쪽'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뉴질랜드 말보로를 대표하는 여성 와인메이커 줄스 테일러(Jules Taylor)와 그녀의 남편 조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 베터 하프의 설립자인 조지는, 이미 유명한 와인메이커였던 아내 줄스 테일러와 서로 누가 더 뛰어난 와인메이커인지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곤 했습니다. 그때 자신을 '더 나은 반쪽(The Better Half)'이라고 표현한 데서 브랜드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줄스 테일러는 와인과 인연이 깊은 인물입니다. 그녀가 태어난 해에 말보로 지역에 첫 포도나무가 심어졌을 만큼, 이 땅의 와인 역사와 함께 자랐습니다. 뉴질랜드 대표 와이너리의 수석 와인메이커로 활동하다 2001년 단 200케이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시작했고, 이후 남편 조지와 함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줄스 테일러 와인즈'를 본격적으로 일구어냈습니다.


2021년에는 Gourmet Traveller Wine이 선정한 '뉴질랜드 올해의 와인메이커'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흔한 말보로와는 조금 다른 소비뇽 블랑

줄스 테일러의 소비뇽 블랑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중심부인 와이라우 밸리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소규모 밭에서 포도를 선별한다는 점입니다.

그 덕분에 흔히 말보로 스타일로 알려진 풋고추나 구스베리 향보다는, 열대과일과 감귤 향이 풍부하게 표현됩니다. 이민정님과 한해님이 복숭아와 자두의 달큰함을 느낀 것도 이런 스타일에서 비롯됩니다.

 

더 베터 하프 말보로 소비뇽 블랑

 


더 베터 하프 말보로 소비뇽 블랑 테이스팅 노트

연한 옐로우 컬러를 띠며, 라임과 자몽 중심의 상큼한 시트러스 아로마가 풍성하게 피어오릅니다. 여기에 구아바의 이국적인 풍미와 잘 손질된 허브, 신선한 풀잎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드라이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과실 향이 퍼지며, 밝고 싱그러운 산미와 미묘한 염도감이 긴 피니시를 만들어냅니다. 크리미한 질감보다는 산뜻하고 직관적인 맛의 구조를 지닌 와인입니다.

잘 익은 과실을 선별 수확해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저온 발효하여, 과실 본연의 생생한 풍미를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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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터 하프와 치킨 페어링


옛날 통닭과 함께, 편안하게

영상에서 두 사람이 꼽은 페어링은 다소 의외였습니다. 바로 '옛날 통닭'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의 와인이 아니라, 편하게 시켜 먹는 치킨 한 마리와도 잘 어울린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이 와인은 생굴이나 해산물, 허브와 향신료가 어우러진 요리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건 온도입니다. 마시기 전 냉장고에서 충분히 칠링해 10~12℃로 즐기시면, 산뜻한 산미와 과실 풍미가 가장 잘 살아납니다. 무더운 여름이라면 조금 더 차갑게 즐기셔도 좋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와이너리

줄스 테일러의 모든 와인은 뉴질랜드 지속가능한 와인 재배 인증을 받은 포도밭에서 만들어집니다.

환경을 고려한 경영은 물론,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한 주 4일제 도입, 지역 생태 복원을 위한 오파와 강 재조림 프로젝트까지. 좋은 와인을 만드는 일이 곧 좋은 환경과 좋은 일터를 만드는 일이라는 믿음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민정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더 베터 하프 외에도 파 니엔테 나파 밸리 샤도네이, 오베르 카네로스 샤도네이, 더 힐트 이스테이트 피노 누아, 케이머스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 덕혼 디코이 카버네 소비뇽 등 여러 와인이 소개되었습니다. 모두 나라셀라가 국내 공식 수입하는 와인으로, 각 브랜드의 이야기는 나라셀라 뉴스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민정이 유튜브에서 소개한 화이트 와인은 무엇인가요?

A. 배우 이민정님은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의 여름맞이 화이트 와인 편에서 ‘더 베터 하프 말보로 소비뇽 블랑’을 소개했습니다. 안주 없이도 차갑게 즐기기 좋고, 어떤 음식과도 크게 부딪히지 않는 편안한 와인으로 꼽았습니다.

Q2. 더 베터 하프는 어떤 와인인가요?

A. 뉴질랜드 말보로를 대표하는 와인메이커 줄스 테일러가 선보이는 소비뇽 블랑입니다. '더 베터 하프(더 나은 반쪽)'라는 이름은 그녀의 남편이자 와인메이커인 조지와 장난스럽게 서로를 더 나은 반쪽이라 부르던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Q3. 더 베터 하프는 어떤 맛인가요?

A. 라임과 자몽 중심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에 구아바의 이국적인 풍미, 신선한 허브 향이 어우러집니다. 흔한 말보로 스타일의 풋고추 향보다는 복숭아, 자두 같은 열대과일과 감귤 향이 풍부하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Q4. 더 베터 하프는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리나요?

A. 생굴과 해산물, 허브나 향신료가 어우러진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영상에서는 '옛날 통닭'이 페어링으로 꼽히기도 했는데, 그만큼 격식 없이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와인입니다.

Q5. 더 베터 하프는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A. 더 베터 하프는 나라셀라가 국내 공식 수입·유통하고 있습니다. 나라셀라 직영점(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픽스)와 전국 주요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을 비롯해 GS25 등 전국 와인 판매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에 인용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의 '와인러버 MJ와 한해의 여름맞이 화이트 와인 추천'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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